Date：2014.01.27    Hits：

1월 24일 1년을 함께한 번역팀들이 새해를 맞이하며 다시 한 번 팀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상하이 통번역센터의 주 고객인 HRS호텔번역의 오팀장을 비롯하여 다른 프리렌서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문용철 대표는 2013년 한해도 꾸준하게 번역을 도와줘서 감사하며 청마의 해인 2014년에도 맡은 번역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오늘 참석하지 못한 많은 프리렌서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 날 문 대표는 설날을 맞이하여 팀원들에게 작은 정성이 담긴 소정의 선물을 나눠주며 고마움을 전했다. 앞으로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며 침목을 돋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